남성이 된장끼를 좀 부려서 액세서리에 돈을 좀 쓰려고 한다면, 생각보다 그 종류가 많지 않다.


시계, 지갑, 벨트, 구두, 행커치프, 커프링크스, 그리고 흡연하는 게이라면 라이터 정도가 있겠다.


그런데 이중 사실상 상시 휴대하는건 아마 시계와 지갑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시계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시갑" 혹은 "시갑샷" 이라는 용어가 쓰이는데, 말그대로 시계+지갑, 혹은 시계+지갑을 한번에 찍은 사진이라는 뜻이다.

 

 

매우 적절한 시갑샷의 예시다.


여자들이 일상사진 찍으면서 구석에 루이비통이나 샤넬 보이게 찍는거랑 크게 다르지는 않다.


애초에 시계 자체가 좀 돈이 드는 취미고, 남들이 잘 몰라주기 때문에 보통 인터넷에 저런 사진들을 올리는 시계매니아들이 많다.


여하튼 시계와 지갑은 생각보다 가까운 존재고, 나 역시 지갑에도 관심이 있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대략 30만원~150만원 사이의 지갑을 다룰 것이고, 따로 브랜드의 역사 등은 소개하지 않겠다.


30만원 미만의 지갑을 원할 경우, 그냥 적절한 브랜드와 디자인 위주로 골라서 사면 된다.


퇴물이라 불리는 페라가모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발리, 폴스미스, 루이까또즈, MCM, 빈폴 등등 그냥 니들이 보고 이쁜거 사라.


이 편에서는 특정 모델은 추천하지 않겠다.


그리고 구찌쓰는 남자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너무 튄다고 생각해서 안넣었다.


150만원 이상 지갑의 경우 고가의 악어가죽지갑이나 넘사벽 브랜드들이 많아서 제외했다.


순서는 대략적으로 낮은 가격부터 높은 가격 순이며, 명시된 가격은 해당 브랜드 공식홈페이지에 적힌 가격이나 백화점 가격을 기준으로 하였다.


몇몇 모델의 경우 가격 정보가 없어 기재하지 못한 점 양해바란다. 잘못된 가격이 있다면 댓글로 제보 부탁한다.


다룰 브랜드는 순서대로 몽블랑, 발렉스트라,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루이비통, 고야드, 벨루티 이다.




*사진이 대부분 동전지갑이 없는 모델을 기준으로 하였는데, 웬만하면 동전지갑이나 신분증칸이 있는 모델도 같이 존재한다.


가격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사진에 동전넣는 칸이 없다고 해서 모든 모델이 그런건 아니다. 참고해라.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548 (30 중후반)


 

 

아마 지갑살려고 검색해본 남자들은 무조건 한번 즘은 봤을 몽블랑 마이스터 지갑이다. 모델넘버가 14548이다.


진짜 무난한 디자인과 가격, 그리고 몽블랑이라는 브랜드 때문에 꾸준히 인기가 많다.


감성있는 몽블랑 로고 덕에 사람들이 잘 알아봐주는건 덤.


아마 좀 돈 있는 대학생~30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갑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단점은 가죽이 그렇게 튼튼하지는 않다고 하는데, 직접 써본건 아니라 모르겠다.


많이들 들고 다니기 때문에, 좀 튀고 싶다는 남자들한테는 비추.



 

 

 

 


 

몽블랑 사토리얼 113215 (40 내외)


 

 

 

이번엔 몽블랑 사토리얼이라고 비교적 덜 알려진 모델이다. 모델번호는 위에 적힌 숫자다.


소가죽을 흠집이나 스크래치에 강하게 가공하였고, 흔히 알려진 프라다 사피아노 지갑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이다.


프라다를 살 돈이 없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다.



 

 

 

 

 

 

 

 

 

 

 


 

몽블랑 웨스트사이드 4810 (40 중반)


 

 

 

위에서 소개한 마이스터(14548)와 함께 제일 잘 팔리는 모델이 아닐까 싶다.


14548의 로고위치는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도 있는데, 웨스트사이드의 경우 우측 하단으로 옮겨서 그럴일도 없다.


진짜 브랜드 티 안나고, 무난한 지갑이라 볼 수 있다.





 

 

 

 

 

발렉스트라


 

 

 

발렉스트라의 경우 넣을까 말까 하다가 넣었는데, 한때 이 크림색 지갑이 나름 인기였기 때문에 포함시켰다.


정확한 가격정보가 없는데, 몇년전에 아마 40만원대였던 것 같다. 지금은 아마 더 올랐지 싶다.


지갑의 색상은 다양하게 있지만, 이 크림색 모델이 인기였다. 독특한 색깔과 지갑 안쪽 디자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카드수납부의 V자 디자인은 정말 잘한 것 같다.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라고 볼 수 있다.


크림모델의 단점은 색상이 색상인지라 때가 잘탄다.

이와 같은 머니클립 모델도 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만듬새를 보여준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발렉스트라는 가죽의 질이 좋다하여 포스트 에르메스라고도 불리는데, 이게 얼마나 신빙성 있는 소리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상당히 괜찮은 가죽을 쓰는 브랜드라고만 알고 있으면 될 것 같다.


다만 전체적인 가성비적인면에서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는데, 정말 이 디자인과 색상이 좋다하는 남자가 사면 되겠다.





 

 

 

 

 

프라다 사피아노 (음각 기준 50만원대


 

 

 

 

100 아래 제일 무난한 명품 지갑을 찾는다면 프라다 사피아노가 답이다.


사피아노는 철망 이라는 뜻인데, 사피아노 가죽이란 프라다에서 소가죽을 가공하여 흠집에 강하게 만든 것이다.


흠집이나 스크래치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지금은 많은 브랜드에서 따라 하고 있다.


사피아노 모델의 경우 로고가 음각이냐 양각이냐의 차이가 있다.


위의 사진처럼 프라다 로고가 지갑 우측 하단에 뭔가 눌린듯이 각인되어 있으면 음각이라고 하며,


 

위 사진과 같이 따로 철재로 만들어진 로고가 박혀 있을 경우 양각이라 한다.


대부분은 무난하고 고급스러운 음각 모델을 선호한다.


통상적으로 명품 티를 너무 내면 졸부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시선이 거슬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사피아노 음각 모델은 튼튼하기도 하고 은은하여서 좋다


 

 

 

 

 

 

 

 

보테가 베네타 (60 초반)


 

 

 

 

 

100 아래 남자지갑 추천에서 프라다, 루이비통과 함께 빠지지 않는 보테가 베네타다.


모르는 사람들이 이 지갑을 보면 무슨 시장바닥에서 주워온 생선비늘 디자인같다고들 하는데, 그만큼 아는 사람은 알아보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브랜드다.


짭도 조금 풀려있는 편인데, 웬만한 짭은 가죽 퀄만 봐도 구별이 가능하다.


가죽을 꼬아서 만든 인트레치아토 공법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회사며, 지갑 외부에 브랜드명이 전혀 적혀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다.


명품티를 대놓고는 내지 않지만, 은근슬쩍 나 보테가 정도 쓰는 사람이다 라는 느낌?


단점은 가죽이 조금 야들야들한 편이라 내구성이 좋지는 않다.


색상은 다양한데, 주로 블랙, 네이비, 브라운이 인기가 많다.


초록색 노란색 등등 정말 색깔이 많기는 하며, 비인기 색상의 경우 간혹 아울렛 등에서 싼 가격에 풀리기도 한다고 한다.


 

네이비


 

 

 

브라운


개인적으로는 네이비가 가장 이쁜듯 하다.


 

 

머니클립형으로도 나오는데, 머니클립의 경우 몇만원 더 싸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지갑 내부 디자인에 따라 60~75)


 

 

 

사실 대부분 루이비통 하면 이 지갑을 떠올린다.


짭이 너무 많아서 어느정도 금수저가 아닌 이상 모노그램 들고 다니면 짭탱이 취급받기 쉽상이다.


루이비통의 다양한 지갑 라인업 중에서는 그래도 조금 싼 편에 속하며, 내부에 동전지갑이나 별도의 신분증 칸의 유무에 따라 가격은 조금씩 다르다.


가장 기본적인 모델이 60정도 한다.


근데 이건 진짜 다른 이유가 아니라 짭이 너무 많아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루이비통 다미에 (60~75)


 

 

 

위에서 소개한 모노그램 다음으로 유명하고 짭이 많은 모델인, 다미에 라인업이다.


아무래도 모노그램보다는 덜하긴 한데, 그래도 심심잖게 짭이 보이기는 한다.


특유의 사각형 무늬가 포인트이며, 가격은 모노그램과 대동소이하다.



 

 

 

 

 

 


 

루이비통 타이가 (70~80)


 

 

 

위에서 소개한 모노그램 다음으로 유명하고 짭이 많은 모델인, 다미에 라인업이다.


아무래도 모노그램보다는 덜하긴 한데, 그래도 심심잖게 짭이 보이기는 한다.


특유의 사각형 무늬가 포인트이며, 가격은 모노그램과 대동소이하다.


 

 

 

 

 

 

 

 


 


루이비통 타이가 (70~80)


 

 

 

제일 안 보이는 루이비통의 에삐 라인업.


물결같이 생긴 가죽의 무늬가 특징이며, 역시나 상당히 고급스럽다.


다만 디자인 자체가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애초에 젊은 사람이 에삐를 살 일도 많지 않겠지만.



 

 

 

 

 

 

 

 

 

 


 


고야드 (동전지갑 없는 모델 기준 기본 색상 80내외, 스페셜 색상 100내외)


 

 

 

아마 디자인이 호불호의 끝을 달리는 고야드의 반지갑이다.


10미터 밖에서 봐도 인지 가능한 저 디자인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며, 유행도 많이 탄다.


고야드의 경우 색상에 따라서 상당한 가격차이가 나는데, 블랙과 브라운 등의 기본 컬러에 비해 다른 컬러는 훨씬 더 비싸다.


가격정책이 매우 비싼듯 하다.


 

 

고야드 시갑샷. 참고로 옆에는 서브마리너 아니고 MK2라는 작은 회사의 나쏘라는 시계이다.


나도 고야드를 처음 봤을때는 무슨 싸구려 좆망 디자인이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이뻐보이는거 같긴 하다.


주로 좀 돈많은거 보여주고 싶은 젊은 금수저들이 많이 애용하는 느낌이다.


 

 

 

 

 

 

 

 


 


벨루티 (반지갑 80~, 장지갑 110~)


 

 

 

 

 


시게이들이라면 아마 벨루티는 한번즘 다 들어봤을 것 같다.


시계 좋아하는 사람 특성상 가죽줄에 관심을 보이게 되면서 가죽관리 등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벨루티라는 브랜드의 지갑에도 흥미를 보이게 된다.


사실 벨루티는 구두를 주력으로 만드는 회사인데, 구두 만드는 회사이다 보니 가죽 가공에도 뛰어날 수 밖에 없다.


위의 지갑들만 봐도 뭔가 가죽이 다르지 않나??


특히 위와 같이 문구가 각인된 모델들이 인기며, 가죽을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쓰면 쓸수록 광택이나 색깔이 조금씩 변해가기도 한다.


가죽 좋아하는 시게이들이 환장할만 하다. 관리가 잘된 벨루티 지갑을 보면 진짜 가죽이 영롱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다.


다만 관리가 어느정도 필요한 지갑이라, 그냥 매일 쓰는 지갑으로는 조금 부적절하다.


애초에 벨루티 쓰는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매장에서 가죽관리를 받는걸로 안다.


독특하게 장지갑도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편이다.


구매가격도 비싸고 관리비용도 들기 때문에, 현실적인 지갑 끝판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몇몇 있다.






대략 150만원 아래에서 인기가 많은 명품 지갑들을 추천해 봤다.


물론 몇백만원씩 하는 에르메스나 콴펜의 악어가죽 지갑과 같이 더 비싸고 좋은 명품 지갑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살 남자들이 얼마나 많겠나 싶어 제외했다.


코도반가죽 지갑의 경우에는 내가 간조 등의 브랜드가 익숙치 않고, 또 명품브랜드라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어서 제외했다.


악어가죽 지갑 역시 100아래에서는 대부분 이태원 공방에서 주문제작하는거 같아서 넣지 않았다.


가격대가 몇십만원에서 몇천만원까지 하는 명품시계와 달리, 지갑의 경우 100만원정도면 충분히 좋은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선물용으로도 가능하고, 본인이 쓸 수도 있고, 남에게 추천을 해줄수도 있겠다.


지갑을 바꾸고 싶은데 어떤 브랜드의 어떤 모델이 많이들 팔리는지 몰라서 헤매는 게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만 글 줄인다.


.





결론.


1. 50~80사이 지갑은 보테가, 프라다, 루이비통


2. 고야드 극 호불호


3. 벨루티 존나 이쁜데 관리힘듬


 

 

1. 부추

 

 

우선 부추야

 

부추는 좋은 양기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채소로는 드물게 아주 정력에 좋지

 

유명하지?

 

혈액순환에도 좋고 피로회복에 탁월하다고 해

 

부추김치 많이 먹자

 

 

 

 

 

2. 굴


 

 

굴은 아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바다의 우유, 바다의 소고기라는 별칭답게 아무 양기회복이 탁월하다고 할 수 있어

 

아연은 성욕을 증가시키는데 탁월하다고 하네

 

비싸기는 한데 많이 먹자

 

 

 

 

 

 

3. 바나나


 

 

바나나는 체력회복에 좋고 특히 여자한테도 좋은데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타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네

 

여자친구도 많이 멕여야 겠어 이거

 

근데 먹지않고 다르게 쓰는 거 아니고 이기.....

 

 

 

 

 

4. 토마토

 


 

 

토마토는 몸에 다 좋아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래진다는 이태리 속담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는 아주 좋아

 

밍밍한 맛, 흔하디 흔해서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정력에도 훌륭하다이기

 

많이 사먹자

 

 

 

 

 

 

5. 마늘


 

 

개인적으로 부추김치와 마늘장아찌는 꼭 밥상에 올려 먹고는 하는데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것 같애

 

마늘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정력에 탁월한 도움을 준다

 

마늘향이 독해서 싫으면 밍밍하게 나오는 마늘즙도 좋다니까

 

정력에 관심많은 사람들은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볼 수있을 거야

 

 

 

 

 

 

6. 홍삼


 

 

홍삼은

 

 가장 곤란한 문제인 발기지속을 강화시켜주는데 아주 좋다하네

 

 발기가 지속이 잘 안되는경우 탁월해

 

 

 

 

 

 

7. 소고기


 

소고기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식품이야

 

정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좋은 아미노산과 영양소가 많아

 

사실상 과식만 안하면 정말 득 볼게 많다고 할 수 있어

 

 

 

 

이상 정력이 필요한 남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해


 

 


 

 

 

전기차 구매하고싶은 사람들은 지자체에서 공고난후 구매신청서를 차량대리점에 접수한다

그러면 추첨이나 선착순으로 구매자 정해짐

구매자가 되면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기차를 원하는 날 인도받게된다.

인도받을때 보조금 제외한 나머지대금을 판매사에 지불하면 끝.


서울,창원,제주,대구,울산,포항,김해,성남  8개지자체에선 완속충전기 대신 이동형 충전기를 보급받을수있다


 

 

 

전기차 보조금은 해마다 정해진 대수에 한해 지원받을수 있다

2016년엔 8000대 지원되고 작년보다 5천대 늘어난것임

해마다 지원대수가 늘어날걸로 본다.


국가보조금은 1,200만원


 

 

 

이거 외에도 완속충전기 설치비 400만원,세금 400만원이 지원된다

전기버스의 경우 100대에 차량보조금 1억이 지원됨


부가적으로 테슬라의 경우

자체적으로 태양광충전소를 지어주고 충전비용도 무료

급속완충은 20분이면 된다.

사람들이 우려하는 배터리의 경우 8년동안 수리,교체에대해 무료임

배터리교환시기는 16만키로


 

 

 

 

 

지난 4월 "인간의 수명은 500 세까지 늘릴 수 있다"고 구글이 발표했다,

실제로 지금 어떤 불로 불사의 기술이 주목 받고 있을까? 오래 살고 싶은 부자들과 IT 기업은 어떤 연구에 돈을 쓰고 있을까? 연구 중인 6 개의 불로불사 기법을 알아보자


1. DNA 재구성
 

 

구글 소속 캘리포니아 라이프 컴퍼니의 신시아 케년은 유전공학을 이용해서 보통의 10 배의 수명을 가진 선충을 만들어 냈다. daf-2라는 유전자를 일부만 정지시켜서 성공한 것이다. 100 세가 넘는 사람들도 이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케년은 "이 연구는 언젠가 젊음의 샘이 된다"고 말한다. 회사는 적절히 약을 복용하면 수명을 연장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인간은 성장을 제한하는 유전자가 있지만 사실 그 유전자가 장수도 조절한다. 따라서그 유전자와 비슷한 작용을 하는 약물을 개발 하려는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발견 된 두더쥐의 유전자 비밀을 밝혀내는 것도 노화의 수수께끼를 해명하는 데 중요하다. 유전자가 특이한 쥐는 암에 대해 면역이 강화되어 일반적인 쥐의 10 배 이상의 수명 (30 년 이상)을 가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연구로 이 쥐들이 사는 지하 터널에는 호흡할 수 있는 산소가 거의 없는 것과 관계 있음이 밝혀졌다. 신진 대사가 매우 느리고 활성산소의 신체 데미지도 줄여 세포의 노화와 죽음의 확률을 크게 낮추는 것이다. 
 

2. 나노기술

 

 구글의 기술이사 레이 커츠와일은 2030 년까지 수많은 초소형 로봇이 등장한다고 말 한다. 이 나노로봇이 들어간 약을 마시면 혈류를 타고 인체를 돌며 내부에서 일을 한다. 면역 체계를 증강하고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억제하는 등 분자 수준에서 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나노로봇을 이용해 당뇨병 치료에 성공했다.


 

3. 줄기세포

 

 

위는 줄기 세포를 이용한 연구를 지원하는 캐나다 70위 부자 피터 니가도다. 줄기세포는 다양한 인체조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성능이 저하된 조직이나 예비용 장기가 될 수 있다. 니가도는 1 년에 4 번 실험실에서 배양한 자신의 줄기세포를 몸에 넣고 있다. "이것은 노화를 막고 모든 질병을 방지 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수명 연장뿐만 아니라 회춘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말 한다.
 

4. 젊은 피

 

 

신선하고 젊은 피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과거에도 많은 권력자가 젊은이의 피를 마시거나 목욕을 하는 방법으로 회춘을 기대했었는데 현대의 연구로 일리 있다는 게 검증되었다. 약간 무시무시한 방법이지만 프랑켄 슈타인처럼 젊은 쥐와 신체를 연결해 지속적으로 피를 공유 수혈 받은 노화 쥐의 정신 활동이 회복되었다.

스탠포드 대학의 실험에서도 알츠하이머 환자가 젊은 사람에서 수혈을 받게되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냈다.
 
 
5. 복제기술
 

 

 젊은 피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윤리문제가 일어나는 방법은 쇠퇴한 인체 조직을 복제조직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그린 이시구로 카즈오의 소설 '나를 놓지 말아요'에서 자신이 부자들의 교체용 부품으로 죽는 것을 안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현실은 그렇게까지 잔인하진 않다. 과학자들의 현재목표는 3D 프린터로 신장과 간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연구가 완성되면 죽어가는 사람에게 새로운 장기를 "소금 냉수 소생술 (cold saline resuscitation)이라는 기술로 이식하게 된다.

6. 반인간 반기계

 

 러시아 갑부 드미트리 이츠코프는 인간의 의식을 기계의 "아바타"에 이식하는 프로젝트에 큰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의 목표은 1 만년 동안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것이다.  구글의 기술이사  레이 커츠와일도 "불멸은 바로 앞에 왔다"며 2045 년까지 컴퓨터에 의식을 업로드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 2045년이 되면 커츠와일의 나이가 97 세지만 인류 진화의 새로운 단계가 오는 그날까지 절대로 살아있겠다며 다짐 중이다.


 

 

영국의 학자 오브리 드 그레이는  '앞으로 1000년을 살 사람이 이미 지구상에 태어났다' 고 말 한다. 현재의 불사 연구기술은 도입단계지만 앞으로 연구용 컴퓨터 연산속도의 발달 정도를 따라 예측하면  현재 성장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어린 아이들 중에 누군가는 기술의 헤택을 받아 장수하고 자신의 자아를 천년간 유지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기대해 보자.
 

 

최근에 지진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고있는다


그런데 자료를 찾기 시작한 날부터 일본에서 지진이 터져버렷네...


그래서 기념으로 내가 보던 자료중 흥미로운 자료를 소개시켜 주고싶어서 써볼게.


 

(출처:위키피디아)


지진으로 유명한 일본에서도 가장 공포로 꼽히는게 도카이 대지진이야.


이 도카이 대지진은 무려 3개의 지진이 연동해서 일어나는 지진인데,


당연히 지진이 겹친만큼 파워도 엄청나기 때문에


한번 일어나면 쓰나미는 기본이고 화산폭발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아.


그것도 무려 후지산.


여기까지만 봐도 얼마나 심각한지 알겠지?


그런데 이 지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기적으로 일어난다는거야.


가장 오래된 관측시기는 무려 AD 600년도.


그뒤로도 100~200년 단위로 꾸준히 일어나고 있지.


그리고 가장 최근에 일어났던 도카이 대지진은


 

 

1707년과 1854년에 일어났지.


이제 대충 다음 지진이 언제 올지 알겠지?


참고로 1980년도에 일본 정부에서 30년 내로 도카이 대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90%라고 발표했다가 전국민이 불안에 떨어서 70%로 정정하기도 했어.


그렇지만 30년이 지나도 아직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건 절대로 좋아할 일이 아니야.


일단 언젠가는 무조건 발생하는 지진인데 이게 텀이 길수록 에너지가 축적되서 지진의 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이지.


그런데 이미 몇년전에 한번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었잖아?


하지만 안타깝게 동일본 대지진은 도카이 대지진과는


전혀 다른 위치에서 일어난 지진이라고해. 거기다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오히려 도카이 대지진이 가속되버렸다고 해.


이젠 정말 막을수 없는 지진이 확정된거지.


그러면 이제 도카이 대지진이 발생하면 일본은 어떻게 되는 걸까?


 

 

일본은 말 그대로 개박살이 난다.


수도인 도쿄에도 거대 쓰나미가 직격타로 오고


그외도 일본의 왠만한 도시들은 도쿄도에 밀집되있기 때문에


지진만으로도 감당하지 못할 피해가 나오는건 이미 약속되있어.


그런데 여기에 겹쳐서 후지산이 폭발할수도 있고


심지어 지진이 백두산까지도 폭발시킬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야.


그리고 역시 가장 문제는 저 위 자료에 보이는 하마오카 원전이야. 


쓰나미를 대비해서 18m 방파제를 짓고 있긴 하지만


20m가 넘는 쓰나미가 올수도 있기 때문이지..


하마오카 원전은 계속 도카이 지진때문에 위험으로 인식되고


동일본 대지진때 간 나오토 총리에 의해 가동이 중지됬지만,


이미 후쿠시마 사태로 유명한 도쿄전력은 하마오카 원전을 결국 재가동시켰어.


만약 하마오카 원전도 후쿠시마 꼴이 날경우


 

 

여기서 빨간 원안에 들어가는 지역은 


인간이 살지 못하게 된다고 해.


안그래도 국토의 반이 개박살났는데 그지역을 복구시킬수도 없는


최악의 상황이 오게 되는거지.

 

도카이 지진으로 예상되는 피해는


희생자만 32만명 , 부상자 62만명 , 고립자 31만명.


쓰나미로 박살나는 건물은 237만채.


경제 규모 예상 피해는 최소 40조엔에서 최대 220조엔까지 올라간다고 해.


최소 우리나라 1년 예산인 400조원에서


최대 일본 1년 예산인 1000조의 두배 가까이


피해가 날수 있다는거지.


심지어 이 수치는 원전과 화산폭발을 제외한 수치야.


원전이 폭발할 경우엔 10배의 희생자가 나올수 있다고해.


이제 일본의 도카이 대지진에 대해 좀 알겠지?


이틀전과 오늘 새벽에 일어난 지진이 이 지진과 관련된게 아니냐는 주장도 있어.


아마 조만간 일본은 일본침몰을 실사로 찍을수도 있을거야.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이 지진으로 국토를 잃게 될 일본이 대피소를 찾는거일수도 있다..



 


 

<1-1> 피부유형

ㆍ정상 피부 : 중성피부를 말하며 피부의 결이 섬세하고, 모공이 눈에 잘 띠지 않고 각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피부

피부 윤기가 있으며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혈색이 좋고, 보습상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피부표면이

촉촉한 상태이다.

 

ㆍ건성 피부 : 피지분비의 저하로 인해 유.수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피부 표면이 건조하고, 거칠며 미세한 각질이 눈에

띤다. 이로 인하여 피부는 당기는 현상과 잔주름이 많아지고 탄력감이 없어진다.

 

ㆍ지성 피부 : 피지가 과잉분비되는 피부형태이다. 수분 부족 지성피부와 유.수분 과잉 지성피부로 나뉜다.

과잉 분비된 피지는 피부의 광택을 정상적 각화과정을 둔화시켜 피부 조직이 두터워지고 피부가 거칠어진다.

피지의 과잉 분비로 모공 입구가 넓어지고 모공주변에 각질이 형성된다.

 

ㆍ민감성 피부 : 외부 자극에 민감하여 발열과 가려움증, 피부염이 발생되기 쉽다. 피부색이 일정하지 않으며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피부표면에 비추어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사용하는 화장품의 변화에도 민감하다. 그밖에

물리적 마찰이나, 기후의 변화에 대해서도 붉어짐을 나타낸다.

 

ㆍ복합성 피부 : 얼굴의 부위에 따라 피지분비의 불균형을 이루는 상태이다. 특히 이마와 코를 중심으로 한 T-Zone

부위는 피지 분비가 왕성하여 면포와 여드름이 발생되기 쉬워진다. 볼을 중심으로 한 U-Zone부위는 피지 분비가 적어

건조한 상태를 만들고 민감한 피부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1-2> 피부유형별 관리목적

ㆍ중성피부 : 청결, 보습, 보호

ㆍ건성피부 : 청결, 보습, 보호

ㆍ지성피부 : 청결, 피지분비조절, 보호, 정화

ㆍ노화피부 : 청결, 탄력강화, 재생, 보습, 보호

ㆍ민감성피부 : 청결, 진정, 보호, 보습, 울혈제거

ㆍ복합성피부 : 청결, 진정, 피지분비조절, 보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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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연령별 피부상태와 관리포인트

ㆍ10대

 사춘기가 되면서 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남,녀의 피부변화가 구분되어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 피지선의 왕성한 활동에 의해 피지분비량이 증대되어 지성 피부가 되기 쉽고, 그로 인하여 여드름

발생률이 높아진다. 이 시기의 손질 포인트는 철저한 세안이다.

 

ㆍ20대

 이 시기의 피부는 가장 건강하고 아름답다. 그러나 25세부터는 인체의 성장이 멈추고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피부의 생리기능이 저하되면서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색소침착이 발생되기 시작한다. 이 시기의 손질 포인트는

정상상태의 유지와 노화예방 관리이다.

 

ㆍ30대

 30대의 피부는 생리기능의 둔화로 인하여 피부의 거칠음과 트러블이 많아지고 건성피부로 변화되기 쉽다.

이 시기의 손질 포인트는 피부기능 활성화와 충분한 보습 유지이다.

 

ㆍ40대

 피부의 노화가 본격화되는 갱년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피지선과 한선의 기능이 급격히 저화되어 피부는 건조해 진다.

또한 진피 기능, 피하조직의 감소로 인하여 탄력이 줄어들고 주름이 깊어지게 된다. 손질 포인트는 피부 건성화와

노화예방을 중점으로 관리하여야 한다.

 

ㆍ50대

아재 꼬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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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피부 유형과 식품

ㆍ여드름 피부

1) 효과적인 영양소 : 비타민E, 비타민A, 비타민B6, 비타민B5, Zn, 유산균

2) 효과적인 식품 : 강남콩, 꽃가루, 녹즙, 녹차, 매실, 메밀, 명일엽(신선초), 배아, 생수, 샐러리

쑥, 쑥갓, 알로에, 양배추, 요구르트, 율무, 컴프리, 토마토, 파슬리, 해바라기씨, 호박씨, 효모

 

ㆍ색소침착 피부

1) 효과적인 영양소 : 비타민C, 아미노산류, 철분(Fe),

2) 효과적인 식품 : 간, 감, 감잎, 결명자, 고추, 굴, 귤, 꽃가루, 녹차, 달래, 달맞이 종자유, 대추

두충, 들깨, 딸기, 레몬, 로얄젤리, 뱀, 배아, 생수, 스쿠알렌, 양배추,오이, 유자, 전복, 젤라틴 조개, 참깨

참치, 콩나물

 

ㆍ노화 피부

1) 효과적인 영양소 : 천연 항산화제, 비타민A B6 C E F P, 미네랄류(칼슘, 구리, 마그네슘, 망간, 셀레늄, 아연)

아미노산류, 지질과 유도체

2) 효과적인 식품 : 우유, 계란, 간, 당근, 토마토, 과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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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초화장품

ㆍ클렌징 : 피부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노폐물은 생리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적절한 클렌징 제품을 이용한다.

1) 클렌징크림 : 세정력이 높음, 수중유적형

2) 클렌징밀크 : 사용후 감촉이 산뜻함, 사용의편리성, 수중유적형

3) 클렌징워터 : 세정용 화장수, 부분화장 수정용, 알콜과 보습제 배합량 많음

4) 클렌징  젤 : 수용성 고분자를 겔화한 것은 세정력이 약함

5) 클렌징오일 : 세안할 때 물과 섞이면 유화된다

 

ㆍ화장수(스킨) : 세안 후 사용하는 이유는 피부 각질층에 보습 및 유연성 부여 그리고 pH 조절을 목적

1) 유연화장수 : 수분공급, 피부유연, 각질정돈

2) 수렴화장수 : 수분공급, 모공수축, 피부 정돈 및 진정, 피지분비 조절

 

ㆍ에멀젼(로션) : 보습성분이 다량 함유된 묽은 크림

1) 로션 : 화장수에 가까운 로션 3-8% 유분함유 -> 지성피부

2) 밀크 로션, 모이스쳐 로션 : 유분과 보습제를 함유 10-20% 유분함유 -> 중성피부

3) 에몰리언트 로션 : 유분과 보습제를 다량함유 20-30% 유분함유 -> 건성피부

 

ㆍ크림 : 피부에 유연 및 보습효과 그리고 보호효과를 부여한다

1) 유성크림 : 유분량 50% 이상 (에몰리언트크림, 마사지크림, 클렌징크림) -> 건성피부

2) 중유성크림 : 유분량 30-50%, 사용감이 가벼움 (핸드크림, 바디크림)

3) 약유성크림 : 유분량 10-30% (모이스쳐 크림) -> 지성피부

 

 

 

이상 끝!


 

 

오늘 남자들에게 알려줄 것은 <각질제거=딥클렌징>이야

딥클렌징이 무슨뜻이냐면 각질층 깊은곳과 모낭속까지 클렌징 해준다는의미랑

피부층 흡수벽을 완화하여 화장품 피부흡수를 돕는다는 의미야.

또 각질제거 잘하면 여드름자국도 차차 없어지고 각질에 의한 여드름도 줄일 수 있다.

 

 

 

 

 

 

 

그럼 딥클렌징 종류를 알아보자

 

 

 

 

스크럽

 

스크럽은 작은입자, 살구씨, 아몬드 등을 혼합하여 피부를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연마작용을 통해서

피부표면에 거친각질인자와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나게 해주는거야

 

추천피부 : 지성,건성

주의피부 : 민감성, 여드름, 염증성

 

 

 

 

 

 

 

 

 

효소타입

 

 

효소타입 딥클렌징은 단백질분해효소로 피부표면에 죽은각질층에 케라틴을 파괴해

일명 단백질을 용해시키고 조직을 연하게해줘 그리고 적절한 습도와 온도, 시간을 지키면 더욱 효과적이야

                                                         ( 스팀타올 )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해도 될만큼 무난해 처음 딥클렌징을 해보는 남자들이 사용하기에도 괜찮아.

 

 

 

 

 

 

 

 

 

 

고마쥐 타입

 

 

고마쥐 타입은 동식물성각질분해효소를 함유한 제품이야

도포후 적당량 말랐을때 근육결 방향으로 밀어서 죽은각질세포를 제거해주는 방식이야.

 

추천피부 : 모공이 큰 피부, 각질이 많은 피부, 지성 피부

 

 

 

 

 

 

 

 

 

 

 

아하 타입

 

아하는 보통 과일류와 일부 발효식품에서 쉽게 발견되고 추출해

그래서 과일산이라고 하고 아하농도는 pH10% 미만이어야해

아하 성분은 피부표피층에 죽은각질세포를 제거해 신진대사 및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건강한 피부를 만들고 피지나 피지주위의 노폐물을 제거해 피지선분비를 원할하게해

 

추천피부 : 중성피부, 건성피부, 복합성피부, 각질많은피부

( ※ 찬물이나, 냉타올로 제거하여 중화시켜야한다는 귀찮음도 있어 )

 

 

 

 

 

 

 

 

 

 

 

 

바하 타입

 

 

아하친구 바하야 아하와 바하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아하는 수용성이고 바하는 지용성이라는 거야

지용성의 특성을 가지고있는 바하는 모공안으로  오일성분을 침투시켜 그안에 축적된 각질을 제거해

아하는 수용성이라 오일을 통과하기 힘들어 그떄문에 피지를 지나서 모공까지 침투하기가 힘들어 

 

추천피부 : 블랙헤드나 여드름이 있는 피부, 지성피부

 

 

 

 

 

 

 

 

딥클렌징은 각질제거다

각질제거는 죽은각질을 탈락시키고 피부층의 흡수벽을 완화시켜 화장품을 피부에 흡수하는데 도움이됨

여드름도 줄일수있고 여드름자국도 천천히 좋아진다 써라!

 

 



 

안녕 남자들아. 하루하루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들의 피부를 위해

클렌징편을 쓰고나서 잠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거같아서 기분이 너무좋았어.

그래서 이렇게 선크림편도 써본다.  남자들중에 "선크림 바르기만하면 되는거아니냐?" 라고생각하는 남자들이

있을거야 그런데 은근 까다로운게 또 선크림이거든 한번 알아보자 .

 

 

 

 

 

 

 

 

 

우리 남자들 집에서만 박혀있는 백수인생 아니면 자외선에 노출이되어있잖냐 

하지만 이 자외선이 긍정적인측면부정적인측면을 동시에 가지고있는데

긍정적인측면은 살균ㆍ소독효과,  비타민D 합성유도,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거야

부정적인측면은 색소침착(흑인화), 주름, 노화, 여드름, 광과민, 피부암, 홍반,피부두께변화 등등..

부정적인측면이 더 많아 그러니까 뭐다? 자외선에 노출된 남자들피부를 보호해야할 필요가있어.

 

 

 

 

:그럼 어떻게 보호해야하盧?

자외선에는 3가지 파장이있는데

 

 

그중  UV-A(장파장:320-400nm)

가장 긴파장으로  피부 깊숙한 진피증까지 침투해

피부를 검게 그을리게하고 각화이상, 피부의건조화, 피부탄력감소, 조기노화를 촉진하게되

 

 

 

 

 

 

 

 

 

 

 

 

그다음은 UV-B(중파장:290-320nm)

 진피 상부까지 침투해서 홍반,수포,색소침착,Sun-Burn을 일으켜

 

 

 

 

 

 

 

 

 

그다음 UV-C(단파장:200-290nm)

발암성이 높아 피부암↑ 긍정적인측면으론 살균,소독효과를 갖고있어

사람들은 가장 짧은 파장이라 오존층에서 대부분 흡수되는줄 알지만 오존층이 많이 파괴되어서

꼭 그렇지만도않아.

 

 

자그럼 우리 남자들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야하지 않겠나?

자외선차단제/모자/선글라스/양산/방콕 등으로 우리 남자들 피부를 지켜야하는데

오늘은 자외선차단제로 막아보도록하자

 

자외선차단지수(SPF : Sun Protection Factor) , (PA : Protection UV-A)

SPF 이거'슨' UV-B를 방어하는 제품의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여

SPF 1은 약 10분의 차단효과를 갖는것이여

그니깐 50이면 뭐다? 500분(약8시간)

 

PA 이거'슨' UV-A를 방어하는 제품의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여

PA는 숫자로 나와있지않고 +의 갯수로 나눠진디 PA+,PA++,PA+++ 이렇게

+가 많을수록 차단지수가 높은것이여

(※ 차단제는 외출 30분전에 발라야해,그리고 SPF가 높을수록 화학성분이 많아 )

 

 

 

 

 

 

 

그리고 마지막팁 "여드름나는 남자들은 어떤 선크림을 발라야하냐?"

선크림중에 바르면 얼굴이 일본 갸루화장마냥 떠버리는게있고(백탁현상) 아무렇지 않은게있잖아.

일본 갸루화장마냥 떠버리는것은 ->자외선산란제(반사) : 분말상태의 안료에 의해 물리적 방법으로 빛을 산란시키는것.

아무렇지 않은것 ->자외선흡수제 :  자외선을 흡수하여 화학적 방법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물질.

 

여드름 나는 남자들은 물리적 차단방법인 자외선산란제제품을 써야해!!

 그이유는

자극이 적고 반사에 의한 차단으로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되거든

 

여드름 나는 남자들이 자외선흡수제를 쓰면 안좋아

 그이유는

우선 자외선을 피부로 가지고와서 화학적인 방법으로 UV-A와 UV-B를 차단할때 열로 전화하기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더 나거든.. 여드름있는데 흡수제 쓰고있는 남자들은 얼릉얼릉 바꿔라 ㅋㅋ

 

 


자외선 긍정적인면도있는데 부정적인면이 더많다!
장파장,중파장,단파장이 우리 피부에 미치는 영향
여드름남자는 자외선산란제 써라!
 
 
 

오늘 남자들에게 알려줄것은 <클렌징>이다

남자들이 클렌징 할 때 대부분 쓰는게 비누/클렌징폼 둘중하나거나 아예 물세안만 하는경우가 많은데

저렇게해도 피부가 좋은애들이 물론 있다. 될놈들은 되니깐 하지만 안좋은 남자들도있으니까 내가 이글을쓰는거 아니겠어?

 읽기 귀찮은 남자들은 각제품마다 사용하기 적절한 피부타입(건성,중성,지성)을 적어놓을테니 그것만봐라

 

그럼

우선 클렌징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클렌징오일> 비추천
 

 

보통 진한 화장을 하는 여자들이 1차 세안단계에서 사용하는 클렌징오일이다.

오일타입 클렌징은 노폐물과 진한화장을 지우는데 아주 탁월한 클렌징으로

자극이적고 물이 쉽게 녹는것이 장점이다. 촉촉한 마무리감때문에 건성피부타입이나

진한화장을 즐겨하는 남자가 있을지모르겠지만 그런 남자들에게나 적당한 제품이지

왠만해선 추천하지않는다 거의 이중세안용이다.

[건성,화장게이,거의이중세안용]

 

 

 

 

 

<클렌징밀크> 적극추천

 

 

보통 여자들도 잘모르는 밀크(로션)타입의 클렌징제품이다. 피부마사지샵에선 대부분

밀크(로션)타입의 클렌징을 쓸정도로 자극이 매우 적은 클렌징 제품이다.

건성,민감성,노화피부 일게이들은 클렌징밀크 쓰는것을 적극추천한다.

또 자신이 지성이아닌데 여드름이 자꾸 나는 남자들이 클렌징밀크쓰고

피부가 많이 좋아지는걸 주위에서도 많이 보았다. 내가추천했고

[건성,민감성,노화피부,중성,지성아닌데여드름나는피부]

 

 

 

 

 

 

<클렌징폼> 지성피부 이외 비추천

 

 

많은 남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하는 클렌징폼이다.

내가 클렌징폼을 비추천한 이유는 일단 강력한 세정력때문이다.

솔직히 생각해보자 지성피부가 아닌이상

우리 남자들이 화장을하는것도아니고 그렇게 강력한 세정이 필요할까?

클렌징폼은 모공깊숙히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서 우리 남자들 피부속을 건조하게 사막화시켜버린다

자기가 좁쌀여드름나는데 이유를 몰랐던 남자들은 대부분 클렌징폼을 쓰고있을 확률이매우높다.

 [지성피부.약지성피부.중성피부]

 

 

 

 

 

 

 

<클렌징 워터> 추천

 

 

이것도 좀 생소한 남자들이 많을거야

클렌징 워터는 거의 여자들 포인트메이크업(아이라인,눈썹,립 등)리무버로 많이 사용해

하지만 남자중에 자신피부가 엄청 민감하다! 농익은 여드름이난다! 하는 피부들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제품이야. 한국에선 클렌징폼이 보편화되어있듯이 미국에선 클렌징워터가 보편화되어있어.

그만큼 편하고 순하니깐 트러블피부(고름),민감피부에게 추천하는 제품

[트러블피부,민감성피부]

 

 

 

 

나머지 클렌징크림,클렌징젤,클렌징티슈 등이있는데

이것은 화장을 즐겨하는 여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 따로 설명은안할게.

그리고 화장을하더라도 솔직히 비추하는제품들이야 ㅋㅋ.

우리남자들 피부좋아져서 자신의 가치를 하나라도 높여야되지않겠나!

 

1.클렌징 알고하자

2.클렌징폼 별로다

3.클렌징워터,밀크 짱짱맨이니 써봐라

 

다음편엔 선크림편으로 올게

 

 

 

 


 

누구나 한번쯤 술에 대한 고민을 해봤을거다

어떻게 하면 잘 쳐마실 수 있을까?

끝까지 살아남는 방법은?

술이 체질 때문에 안 받는데 어떡하나?

그런 사람들을 위해 내가 몇가지 팁을 소개한다

이 방법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된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도 과학적인 근거가 있으니 어느정도 신뢰해도 된다고 본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아보자

 

 

 

 

 

 

 

1. 계란을 먹어라

 

 


계란이 알콜 흡수 속도를 늦춰주고 

알콜을 분해시켜주는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고 간의 회복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그러니 술자리 가기전에 미리 계란 몇개 먹고 가면 좋겠지?

근데 계란이 없을땐 어떻게 할까?


 

급한대로 슈크림빵으로 대체 가능하다

슈크림에 계란이 엄청 들어가있다

그리고 빵이 위벽까지 보호해줌

맥주 같은거 마시기전에 슈크림빵 먹으면 정말효과 만만점이다

 

 

 

 

 

 

 

2. 가능하면 밤 7시에 마시지마라

이때가 체내알콜흡수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라고 한다

가능하면 더 늦은 시간에 마시는게 낫다
누굴 빨리 취하게 하고 싶다면 이 시간을 노려라


 






3. 누워라

 

누워있으면 혈액순환이 잘되서 간의 해독능력이 좋아진다

눕지 못하는 자리면 최대한 편하게 혈액순환이 잘되는 자세를 취해라

하지만 불쌍한 출근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도 눈치보이겠지

그렇다고 꼿꼿하게 자리에 앉아서 술만 꼴깍꼴깍 마시면 더 빨리 취한다

몸을 이리틀고 저리틀면서 조금씩이라도 움직여라







4. 숙취해소 음료가 진리다

 

 

숙취해소 음료는 미리 마셔도 되고 술자리 끝나고 마셔도 된다

꼭 술 마신 다음에 먹어야 되는건 아니다

다만 조심해야될 점은 미리 마신 다음엔 술을 적당히 마셔야된다

취기가 늦게 와서 오버페이스할 수도 있거든

니 주량이 쎄졌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너무 많이 마시면 니 건강만 운지하고 너만 손해다







5. 천천히 마셔라

술자리가면 기분도 들뜨고 너도 모르게 빨리 마실 수 있는데 

빨리 마시면 빨리 뒤질 뿐이다

니가 남들보다 술을 잘 못 마시는 편이면 천천히 마시는게 답이다

남들 페이스에 억지로 맞춰갈 필요없다

천천히 마시면 취기도 천천히 오고 훨씬 더 오래 마실 수 있다

자기 주량이 무슨 몇병이니 하는 것도 다 천천히 마셔서 그런거다

인사불성되기 싫으면 원샷같은 짓 절대 하지마라







6. 안주 잘 골라라

 

보통 이런 안주 많이들 먹을텐데

하나 같이 맵고 짜고 기름기 많은 자극적인 음식들이다

이런 안주랑 같이 마시면 술을 더 빨리 먹게 만들어서 빨리 취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런 안주들은 맛만 좋아서 술이 더 들어가게 만들뿐 숙취해소에 큰 도움이 안된다

그나마 도움 되는 안주는 담백한 맛에 단백질이 많이 들어간 안주다

고기류나 계란찜,탕 같은걸 추천함

돈좀 있으면 회랑 같이 먹어라 강추한다 



 

 

 

 

 

 

 

 

 


7. 진짜 안되겠으면 토해라

 

 

알콜은 대부분 위에서 흡수된다

그러므로 니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술을 많이 마셨을땐 위속을 비워주는게 좋다

여자 앞에선 당연히 가오가 안 살겠지만 공적인 술자리에 억지로 쳐마시는 상황이라면 

연기라도 해서 주변인들에게 사인을 보내라

아무리 개념 말아먹은 상사라도 토할 것 같은 새끼한테 술맥이진 않는다

글고 진짜 생명에 위협이 느껴지면 목구멍에 손이라도 쑤셔서 토하는게 낫다







8. 바람 쐬지 마라

바람쐬면 술 좀 깨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정신만 드는거지 오히려 술 깨는데는 도움이 안 된다

니가 술을 마시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 때문에 혈관이 확장되고 몸에서 열이 많이 나게 된다

이때 찬바람 맞으러 나가면 체온을 잃지않도록 혈관이 수축돼야 하는데

계속 혈관이 확장된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니 체온이 다 날라간다

그래서 술먹고 밖에 싸돌아다니면 처음엔 따뜻했다가 존나 추운거다

바람을 쐬면 체온이 빨리 날라가서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고 그만큼 술이 깨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너무 열이 많이 나는게 아니면 바람은 쐬지않는게 낫다







10. 담배 적당히 태워라

 

흡연충이라면 술자리에서 담배가 엄청 땡길텐데

취한 상태에서 담배까지 피우면 폐포에 있는 혈관이 확장된 상태라서 니코틴과 타르가 존나 잘 흡수된다

그래서 한 까치만 피워도 줄담배 피운것처럼 느낌이 빡쎄게 오는거다

그 느낌 때문에 술마시면서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니코틴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서 알콜 해독이 잘 안되게 만든다

그래서 술담배 같이하면 좆된다는거다

건강을 위해서 웬만하면 따로하는게 좋다

피울거면 참고 또 참다가 딱 하나만 피워라

비흡연게이들은 흡연충이랑 같이 붙어있지마라 

간접흡연이 더 좆된다








11. 술자리가 끝났으면 편의점으로 직행해라

 
 

술취해서 헤롱헤롱해진 상태로 편의점 들어가는게 쪽팔릴 수도 있지만

그걸 감수하고 들어가는게 낫다

술먹고 나면 니 몸에 당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당을 보충해줘야된다

또 잘때는 활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혈당 보충이 빠르게 안 이루어져서 

간에 충분한 영양과 에너지 공급이 안 되고 술이 잘 안 깬다

가장 효과빠르고 효율적으로 혈당을 높이는 방법은 단 음료를 마시는거다

특히 바나나우유 초코우유 같은게 술먹을때도 좋고 술마신 뒤에도 엄청 좋다

체질상 우유가 잘 안받는다면 두유를 추천하고

차가운게 안 받는다면

 

이렇게 편의점 온장고보면 따뜻하게 꿀물이나 베지밀 같은거 데워놓은거 있다

그거 마셔줘라






12. 다음날 꼭 해장해라

 

괜히 해장국이란 이름이 붙여진게 아니다 

콩나물국의 아스파라긴산, 북어국의 아미노산, 조개국의 타우린, 추어탕, 뼈해장국의 단백질, 선짓국의 철분이

알코올을 빨리 분해 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해장국 먹고 모닝똥 한번 싸면 숙취가 다 풀릴거다

근데 라면으로는 해장하지마라

나트륨이랑 칼로리만 많을뿐 숙취해소에 별로 도움 안되고 속만 쓰려진다

그리고 해장술은 절대 마시지마라 

술의 중추신경 마비효과로 전날 마신 술때문에 두통 속쓰림 같은걸 

덜 느끼게 해주지만 고통만 느껴지지 않을 뿐이지 

니가 술을 깬게 아니고 오히려 숙취가 더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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