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많이 더우시죠...휴가는 잘다녀오셧나요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더운곳

 

TOP7에 대해 한번알아볼게요^^

 

 

공동TOP6 케빌리

 

위치 : 튀니지 중부

일 최고기온 : 약55.0°C

 

 

튀니지의 중앙에 위치한 사막 오아시스

 

케빌리이며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역사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공동TOP6 가다메스

 

위치 : 리비아

일 최고기온 : 약55.0°C

 

 

사하라의 진주라 불리며 가장 오래된

 

도시중 하나입니다.

 

사막한가운데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물을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TOP5 데스벨리

 

위치 : 미국 캘리포니아

일 최고기온 : 약56.7°C

 

 

미국 캘리포니아주 동부에

 

 위치해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낮은 분지이며

 

가장 더운 지역이라고 합니다.

 

 

 

 

 

TOP4 엘 아지지아

 

위치 : 라비아 사하라사막

일 최고기온 : 약57.8°C

 

 

주징해 연안과 남부 리비아 지역을

 

잇는 교역도시이며 공식적으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더운곳이라고

 

합니다.

 

 

 

 

 

TOP3 투르판

 

위치 : 중국

일 최고기온 : 약66.7°C

 

 

타클라마간 사막한가운데 위치해있으며

 

중국에서 가장덥고 가장추운

 

지역이라고 합니다.

 

 

 

 

TOP2 퀸즐랜드 황무지

 

위치 : 호주

일 최고기온 : 약69.4°C

 

 

호주 북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비가 오지않는 건기에는 평균기온보다

 

훨씬 더워진다고 합니다.

 

 

 

TOP1 루트사막

 

위치 : 이란

일 최고기온 : 약70.6°C

 

 

소금 호수가 말라붙어 생긴 사막이며

 

과학자들이 이곳에서 실험을 했는데

 

우유도 상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계기업가치순위 TOP10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게요^^

 

 

 

 

 

TOP10 페이스북(미국)

 

기업가치 365억달러

 

 

TOP9 제너럴 일렉트릭(미국)

 

기업가치 375억달러

 

 

 

 

 

TOP8 도요타(일본)

 

기업가치 378억달러

 

 

 

TOP7 삼성(대한민국)

 

기업가치 379억달러

 

TOP6 맥도날드(미국)

 

기업가치 395억달러

 

 

 

 

TOP5 IBM(미국)

 

기업가치 498억달러

 

 

 

TOP4 코카콜라(미국)

 

기업가치 560억달러

 

 

TOP3 구글(미국)

 

기업가치 656억달러

 

 

 

TOP2 마이크로소프트(미국)

 

기업가치 693억달러

 

 

TOP1 애플(미국)

 

기업가치 1453억달러 

 

 

 

 

 

 

 

 

 

 

 

 

 

 

 

 

(1) 의사


 

 

 

"인간을 건강하게 해주는 일에서만큼은 인간이 신에 거의 가깝다"  키케로 -

 

"소크 박사를 비롯한 전 세계의 의사들은 인류의 은인들이다" - Dwight Eisenhower(아이젠하워) -

 

"의료인들은 신의 일을 수행한 영웅들이다" - 오바마 -

 

 

 

 

 

 

 

(2) 과학자


 

 

 

"인간의 두뇌가 뜨거워지는 속도는 태양보다 빠르다. 인류는 어떠한 재난 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다" - Ken Croswell -

 

"애국적인 예술도, 애국적인 과학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술이나 과학은 전세계에 속하는 것이다. - 괴테 -

 

 

 

 

 

 

(3) 소방관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고, 가장 나중에 나온다) - 어느 소방관의 다짐 -

 

 

 

 

 

 

(4) 군인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 - 이순신 -

"용기는 역사를 이끌어간다"  - 더글라스 맥아더 - 

 

 

 

(5) 엔지니어


 

 

"과학자는 배우기 위해 개발하지만, 엔지니어는 개발하기 위해 배운다" - 프레드 브룩스 -

 

"공헌하라, 노력하라 - 미국 IEEE 윤리강령 -

 

 

 

 

 


(6) 간호사

 

 

 

"천사는 아름다운 꽃을 퍼뜨리는 사람이 아니라 고뇌하는 사람을 위해 싸우는 사람일것이다”  - 나이팅 게일 -
 
"120명의 동료가 목숨을 잃었지만, 나는 다시 그곳에 갈 것이다"  - 영국의 간호사 풀리 -
 
 
 
 

 

 

(7) 건축가

 

"자연은 신이 만든 건축이며, 인간의 건축은 그것을 배워야 한다"  - 안토니 가우디 -
 
 
 
 
 
 

 

 

 

(8) 응급 구조대원

 

 

 

"당신이 응급구조원, 의사, 간호사에게 폭력을 쓰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당신에게 14년동안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겠다"   - 호주 퀸즐랜드 법 -
 
 
 
 

 

(9) 수의사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
 
"인간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리가 있는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다"  - 제인 구달 -
 
 
 
 

 

(10) 경찰관

 

 

 

"너는 아무 죄없는 내 동생을 죽였지만, 나는 경찰이 되어 너의 가족을 지킨다"  - 대한민국의 어느 경찰 -
 
.
.
.
 
 
"세상에 비천한 직업은 없다. 다만 비천한 인간이 있을 뿐이다" - 링컨 -
 
"모든 직업은 위대한 것이다" - 올리버 웬델 홈즈 2세   

 

 

 

지난 4월 "인간의 수명은 500 세까지 늘릴 수 있다"고 구글이 발표했다,

실제로 지금 어떤 불로 불사의 기술이 주목 받고 있을까? 오래 살고 싶은 부자들과 IT 기업은 어떤 연구에 돈을 쓰고 있을까? 연구 중인 6 개의 불로불사 기법을 알아보자


1. DNA 재구성
 

 

구글 소속 캘리포니아 라이프 컴퍼니의 신시아 케년은 유전공학을 이용해서 보통의 10 배의 수명을 가진 선충을 만들어 냈다. daf-2라는 유전자를 일부만 정지시켜서 성공한 것이다. 100 세가 넘는 사람들도 이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케년은 "이 연구는 언젠가 젊음의 샘이 된다"고 말한다. 회사는 적절히 약을 복용하면 수명을 연장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인간은 성장을 제한하는 유전자가 있지만 사실 그 유전자가 장수도 조절한다. 따라서그 유전자와 비슷한 작용을 하는 약물을 개발 하려는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발견 된 두더쥐의 유전자 비밀을 밝혀내는 것도 노화의 수수께끼를 해명하는 데 중요하다. 유전자가 특이한 쥐는 암에 대해 면역이 강화되어 일반적인 쥐의 10 배 이상의 수명 (30 년 이상)을 가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연구로 이 쥐들이 사는 지하 터널에는 호흡할 수 있는 산소가 거의 없는 것과 관계 있음이 밝혀졌다. 신진 대사가 매우 느리고 활성산소의 신체 데미지도 줄여 세포의 노화와 죽음의 확률을 크게 낮추는 것이다. 
 

2. 나노기술

 

 구글의 기술이사 레이 커츠와일은 2030 년까지 수많은 초소형 로봇이 등장한다고 말 한다. 이 나노로봇이 들어간 약을 마시면 혈류를 타고 인체를 돌며 내부에서 일을 한다. 면역 체계를 증강하고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억제하는 등 분자 수준에서 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나노로봇을 이용해 당뇨병 치료에 성공했다.


 

3. 줄기세포

 

 

위는 줄기 세포를 이용한 연구를 지원하는 캐나다 70위 부자 피터 니가도다. 줄기세포는 다양한 인체조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성능이 저하된 조직이나 예비용 장기가 될 수 있다. 니가도는 1 년에 4 번 실험실에서 배양한 자신의 줄기세포를 몸에 넣고 있다. "이것은 노화를 막고 모든 질병을 방지 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수명 연장뿐만 아니라 회춘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말 한다.
 

4. 젊은 피

 

 

신선하고 젊은 피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과거에도 많은 권력자가 젊은이의 피를 마시거나 목욕을 하는 방법으로 회춘을 기대했었는데 현대의 연구로 일리 있다는 게 검증되었다. 약간 무시무시한 방법이지만 프랑켄 슈타인처럼 젊은 쥐와 신체를 연결해 지속적으로 피를 공유 수혈 받은 노화 쥐의 정신 활동이 회복되었다.

스탠포드 대학의 실험에서도 알츠하이머 환자가 젊은 사람에서 수혈을 받게되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냈다.
 
 
5. 복제기술
 

 

 젊은 피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윤리문제가 일어나는 방법은 쇠퇴한 인체 조직을 복제조직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그린 이시구로 카즈오의 소설 '나를 놓지 말아요'에서 자신이 부자들의 교체용 부품으로 죽는 것을 안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현실은 그렇게까지 잔인하진 않다. 과학자들의 현재목표는 3D 프린터로 신장과 간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연구가 완성되면 죽어가는 사람에게 새로운 장기를 "소금 냉수 소생술 (cold saline resuscitation)이라는 기술로 이식하게 된다.

6. 반인간 반기계

 

 러시아 갑부 드미트리 이츠코프는 인간의 의식을 기계의 "아바타"에 이식하는 프로젝트에 큰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의 목표은 1 만년 동안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것이다.  구글의 기술이사  레이 커츠와일도 "불멸은 바로 앞에 왔다"며 2045 년까지 컴퓨터에 의식을 업로드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 2045년이 되면 커츠와일의 나이가 97 세지만 인류 진화의 새로운 단계가 오는 그날까지 절대로 살아있겠다며 다짐 중이다.


 

 

영국의 학자 오브리 드 그레이는  '앞으로 1000년을 살 사람이 이미 지구상에 태어났다' 고 말 한다. 현재의 불사 연구기술은 도입단계지만 앞으로 연구용 컴퓨터 연산속도의 발달 정도를 따라 예측하면  현재 성장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어린 아이들 중에 누군가는 기술의 헤택을 받아 장수하고 자신의 자아를 천년간 유지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기대해 보자.
 

 

최근에 지진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고있는다


그런데 자료를 찾기 시작한 날부터 일본에서 지진이 터져버렷네...


그래서 기념으로 내가 보던 자료중 흥미로운 자료를 소개시켜 주고싶어서 써볼게.


 

(출처:위키피디아)


지진으로 유명한 일본에서도 가장 공포로 꼽히는게 도카이 대지진이야.


이 도카이 대지진은 무려 3개의 지진이 연동해서 일어나는 지진인데,


당연히 지진이 겹친만큼 파워도 엄청나기 때문에


한번 일어나면 쓰나미는 기본이고 화산폭발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아.


그것도 무려 후지산.


여기까지만 봐도 얼마나 심각한지 알겠지?


그런데 이 지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기적으로 일어난다는거야.


가장 오래된 관측시기는 무려 AD 600년도.


그뒤로도 100~200년 단위로 꾸준히 일어나고 있지.


그리고 가장 최근에 일어났던 도카이 대지진은


 

 

1707년과 1854년에 일어났지.


이제 대충 다음 지진이 언제 올지 알겠지?


참고로 1980년도에 일본 정부에서 30년 내로 도카이 대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90%라고 발표했다가 전국민이 불안에 떨어서 70%로 정정하기도 했어.


그렇지만 30년이 지나도 아직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건 절대로 좋아할 일이 아니야.


일단 언젠가는 무조건 발생하는 지진인데 이게 텀이 길수록 에너지가 축적되서 지진의 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이지.


그런데 이미 몇년전에 한번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었잖아?


하지만 안타깝게 동일본 대지진은 도카이 대지진과는


전혀 다른 위치에서 일어난 지진이라고해. 거기다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오히려 도카이 대지진이 가속되버렸다고 해.


이젠 정말 막을수 없는 지진이 확정된거지.


그러면 이제 도카이 대지진이 발생하면 일본은 어떻게 되는 걸까?


 

 

일본은 말 그대로 개박살이 난다.


수도인 도쿄에도 거대 쓰나미가 직격타로 오고


그외도 일본의 왠만한 도시들은 도쿄도에 밀집되있기 때문에


지진만으로도 감당하지 못할 피해가 나오는건 이미 약속되있어.


그런데 여기에 겹쳐서 후지산이 폭발할수도 있고


심지어 지진이 백두산까지도 폭발시킬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야.


그리고 역시 가장 문제는 저 위 자료에 보이는 하마오카 원전이야. 


쓰나미를 대비해서 18m 방파제를 짓고 있긴 하지만


20m가 넘는 쓰나미가 올수도 있기 때문이지..


하마오카 원전은 계속 도카이 지진때문에 위험으로 인식되고


동일본 대지진때 간 나오토 총리에 의해 가동이 중지됬지만,


이미 후쿠시마 사태로 유명한 도쿄전력은 하마오카 원전을 결국 재가동시켰어.


만약 하마오카 원전도 후쿠시마 꼴이 날경우


 

 

여기서 빨간 원안에 들어가는 지역은 


인간이 살지 못하게 된다고 해.


안그래도 국토의 반이 개박살났는데 그지역을 복구시킬수도 없는


최악의 상황이 오게 되는거지.

 

도카이 지진으로 예상되는 피해는


희생자만 32만명 , 부상자 62만명 , 고립자 31만명.


쓰나미로 박살나는 건물은 237만채.


경제 규모 예상 피해는 최소 40조엔에서 최대 220조엔까지 올라간다고 해.


최소 우리나라 1년 예산인 400조원에서


최대 일본 1년 예산인 1000조의 두배 가까이


피해가 날수 있다는거지.


심지어 이 수치는 원전과 화산폭발을 제외한 수치야.


원전이 폭발할 경우엔 10배의 희생자가 나올수 있다고해.


이제 일본의 도카이 대지진에 대해 좀 알겠지?


이틀전과 오늘 새벽에 일어난 지진이 이 지진과 관련된게 아니냐는 주장도 있어.


아마 조만간 일본은 일본침몰을 실사로 찍을수도 있을거야.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이 지진으로 국토를 잃게 될 일본이 대피소를 찾는거일수도 있다..



 


 

세계 최고의 ‘지하철 시스템 베스트 10’이 선정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Jalopnik.com)은 7일(현지시간) 베스트 서브웨이 시스템(세계 최고의 지하철 시스템)을 보유한 10곳을 선정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잘롭닉이 발표한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위 바르셀로나(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광범위한 지하철 시스템을 갖췄다. 그러나 규모나 범위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특정 지하철역에 있는 쇼핑센터다. 이 쇼핑센터 옆에는 스포츠 종합단지가 있는데 소형 실내 경주용 자동차 트랙(Kart track)을 갖췄다.


 

 9위 평양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세계 어느 지하철 보다 깊은 곳(약 110m)에 위치했다.


 

 8위 몬트리올(캐나다)
열차는 낡은 편이지만 노선이 이해하기 쉽고 논리적이다. 각각의 역을 지역 예술가가 각기 다르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7위 모스크바(러시아)
모스크바 역시 평양의 지하철처럼 깊은 곳에 위치했다. 역은 매우 화려하고 멋진 모습이다.


 

 6위 뉴욕
뉴욕 지하철 노선도는 처음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힘들고 스위치나 레일은 모두 닳아 빠졌으며 역은 더럽고 쥐가 돌아다닌다. 승강기내부는 매우 혼잡하다. 이런 모든 결점에도 불구하고 거대도시 ‘뉴욕’ 전역을 이동한다는 것이 뉴욕 지하철의 장점 아닌 장점.


 

 5위 런던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전쟁 중 거대 방공호로 이용되기도 했다. 도시를 잘 연결하며 운영에 있어서도 신뢰를 얻고 있다. 더불어 훌륭한 스마트카드 시스템도 갖췄다.


 

 4위 홍콩
홍콩 지하철(MTR)은 청결하고 효율적이며 이해가 쉬워 길을 잃을 위험도 적다.


 

 3위 파리
낭만의 도시에 걸맞게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파리의 지하철은 클래식한 분위기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위 도쿄
깨끗함과 질서정연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누군가가 음식을 먹거나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거나 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열차는 초단위로 시간을 지킨다.


 

 1위 서울
서울 지하철은 도쿄의 지하철과 같이 깨끗하고 평온한데다 이용하기도 놀라우리만치 쉽다. 다수의 역에는 사람이 뛰어내릴 수 없도록 철도 선로 가장자리 전체에 걸쳐 유리벽이 설치돼 있어 미래의 시설을 보는듯한 느낌마저 든다.


 

 

 

 

 

출처

http://pann.news.nate.com/info/254260470

http://jalopnik.com/5958482/the-best-subway-systems-in-the-world


 

2014년 월드 베스트 셀링카 자료이다.

 

2015년도 크게 변함 없을듯. (아직 자료가 없음)

 

[10위]

 

 

포드 - 피에스타

 

판매량 : 75만 1310대

 

유럽과 미국에서 사랑받는 해치백.

미국 자동차이지만 유럽에서 생산되는지라 유럽 자동차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유럽에서 30만대 정도 팔릴 정도로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

 

 

 

[9위]

 

 

르노 - 르간

 

판매량 : 76만 385대

 

디자인은 10년 전에나 볼 수 있는듯한 대우차 느낌이 나지만

이래뵈도 러시아, 멕시코, 이란, 불가리아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국민차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8위]


 

 

우링 - 홍광

 

판매량 : 76만 3526대

 

중국 자동차하면 지리, 둥펑이 생각나지만

의외로 우링에서 만든 자동차가 많이 팔린다.

참고로 이 차는 GM하고 같이 공동개발 하였고, 디자인은 구형 카니발하고 비슷하다.

 


 

 

 

 

[7위]

 

 

 

토요타 - 캠리

 

판매량 : 77만 100대

 

코롤라, 아발론과 함께 토요타를 대표하는 세단이다.

가장 무난한 중형세단, 잔고장 없는 중형세단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6위]

 

 

 

현대 - 엑센트 (쏠라리스)

 

판매량 : 80만 3311대

 

한국에서는 '그돈씨' 소리를 받으며 항상 아반떼와 비교당하여 치욕을 당하는 차량이지만

러시아에서는 5년 연속 '러시아 올 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한 베스트 셀러 자동차이고

아시아, 중남미 개발도상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일본에 기술의 혼다가 있다면, 한국에는 가성비의 현대가 있다 !

 

 

 

 

 

 

[5위]

 

 

포드 - F 시리즈

 

판매량 : 90만 7177대

 

픽업트럭이 인기가 많은 북미답게 30년 동안 미국과 캐나다에서 베스트 셀러 1위를 기록한 차량이다.

픽업트럭의 명가 도요타도 미국에서는 미국 픽업트럭에게 두 손 두 발 들어버릴 정도니까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

 

 


 

 

 

[4위]

 

 

 

폭스바겐 - 골프

 

판매량 : 92만 2800대

 

한국에서는 해치백보다 세단이 더 인기가 많지만 유럽에서는 해치백이 더 인기가 많다고 한다.

유럽시장에서 약 50만대가 팔렸고, 중국에서는 예상외로 2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그런데 올 해에는 디젤 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판매량이 조금 감소했을 거라 예상한다.

 

 

 

 

 

 

 

 

 

[3위]

 

 

현대 - 아반떼 (엘란트라)

 

판매량 : 93만 47대

 

아반떼는 한국의 국민차는 물론, 세계인의 베스트 셀러 3위로 기록이 되었다.

특히, 중국에서 41만대 미국에서 22만대 판매량을 기록하여 규모가 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모았고

한국에서는 약 10만대 정도가 판매되었다.

 

 

 

 

 

 

 

[2위]

 

 

 

포드 - 포커스

 

판매량 : 102만 5800대

 

해치백하면 폭스바겐, 푸조 같은 유럽 자동차를 떠올리지만 의외로 포드의 해치백이 가장 많이 팔린다.

중국에서 39만대, 미국에서 22만대, 유럽에서 21만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피에스타와 마찬가지로 미국차의 느낌이 아니라 유럽차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1위]

 

 

 

 

 

토요타 - 코롤라

 

판매량 : 135만 2064대

 

'역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코롤라.

미국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에서도 엄청난 판매량을 보여주며 높은 인기를 모았다.

토요타 전체 판매량의 13% 가량을 차지하는 대단한 자동차이다.  (한국에서는 안 판다는 것이 흠이지만...)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미국 슈퍼 어딜가던 다있는 미니당근 혹은 꼬마당근, 애기당근이에요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처음봤을땐 방울토마토 처럼 새롭게 나온 채소종류 일거라고 사람들이 대부분 착각하죠

 

 

또한 세척까지 되어 있어 바로 먹거나 요리하기가 아주 편리하고


 

 

이 미니당근이 시장에 나온 뒤로는 미국당근 소비량이 8배 증가했다는 통계도 나왔어요


하지만 이 미니당근의 비밀은 다른 곳에 있죠!


 

 

"미니당근" 이라는 식물은 없다라는 거에요!!!!


미니당근 비밀의 시작은

캘리포니아에서 당근 농사를 하던 마이크 유로세크 (Mike Yurosek) 라는 농부가

못생기고 안팔리던 상품성 없는 당근이 늘어만 가자 대량으로 버리는 일들이 발생을 한거에요

 

그래서 마이크 유로세크는 고민끝에 못생기고 상품성 없는 당근을 깍고 다듬고 세척해서

손쉽게 먹기 좋은 미니당근으로 재탄생 시킨거죠


처음엔 별반응이 없다가 대형슈퍼체인에 진열이 되고 부터는

사람들이 방울토마토 처럼 미니당근에 손이 갔고

나중엔 날개돋듯 팔려나가 없어서 못팔지경에 도달했어요

마트사장들은 있는 대로 물건을 납품하라고 했지만

마이크의 당근농장에서는 동이 나버렸죠


 

이렇게 팔수없어 버려지던 일반 당근을 가공해 새신상품으로 둔갑시켜놓은게

바로 "미니당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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